영남루
조선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목조 건축물인 밀양 영남루는 신라 경덕왕(742~765년)때 신라의 5대 명사 중에 하나였던 영남사의 부속 누각에서 유래가 되었다. 진주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낙동강의 지류인 밀양강변 절벽위에 위치한 영남루는 깨끗한 밀양강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외적인 아름다운 모습뿐만 아니라 높은 누각에 올라 바라보는 주변의 경치 또한 수려하다.
조선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목조 건축물인 밀양 영남루는 신라 경덕왕(742~765년)때 신라의 5대 명사 중에 하나였던 영남사의 부속 누각에서 유래가 되었다. 진주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낙동강의 지류인 밀양강변 절벽위에 위치한 영남루는 깨끗한 밀양강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외적인 아름다운 모습뿐만 아니라 높은 누각에 올라 바라보는 주변의 경치 또한 수려하다.
조선시대 밀양부 관아의 창건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본래 있던 건물은 임진왜란으로 전부 불타버렸는데 1612년에 원유남 부사가 부임하여 원래 자리에 관아를 재건하였다. 고종32년(1895년)에 지방관제 개편에 따라 군청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1927년도에 삼문동으로 밀양군청을 신축하여 이전한 이후 밀양읍사무소, 밀양시청, 내일동사무소의 청사로 이용되었으며, 2010년 4월 현재의 관아로 복원되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국내 유일의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에 특화된 천문대입니다. 세계 최초 음성인식제어시스템이 설치된 70cm 반사망원경 등 국내 최고의 관측장비와, 국내 최초로 해설자와 관객들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천체투영관, 흥미로운 전시체험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새로운 세계를 미리 만나봄으로써 미래를 향한 해맑은 상상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주변에 빈번하게 일어나는 비, 바람, 구름과 같은 기상현상에서부터 일상생활에 큰 피해를 주는 태풍,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기후변화까지.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은 기상과 기후라는 특화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전시물로는 국내 최대규모의 토네이도 발생기와 다양한 기상현상의 원리, 기상예보관 및 기상캐스터 체험, 지진과 기후변화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기상·기후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과학관은 전문 과학 해설사와 함께하는 과학관 투어로 전시물을 관람하는 재미를 더할 수 있고, 아이들이 실험과 놀이로 기상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계 기상의 날 기념 행사, 어린이날 행사, 기상과학 퀴즈대회 등 다양한 문화와 과학이 접목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경상남도 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박물관(1974년 개관)으로 2008년 6월 20일 현재의 장소로 이전, 개관하였다.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삼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밀양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조명해 볼 수 있다. 상설전시관(2실)과 밀양지역의 고인쇄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전시형 목판수장고(1실), 특별기획전시(1실), 고생대~신생대의 화석을 전시한 화석전시실(2실),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밀양출신 독립 운동가들의 활약을 조명해 볼 수 있는 밀양독립운동기념관(1실)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밀양시립박물관에는 향토색이 짙은 유물들을 만날 수 있는데 사명대사 유묵, 밀양12경도, 도자기, 토기, 민속류 등 다양한 향토자료들을 전시해 놓고 있다.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 전시개최 등을 통해 시민들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는 효율적 운영을 위해 멤버십 제도를 운영중이며 희망하시는분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회원들에게는 각종 혜택이 주어집니다. 멤버십 가입은 밀양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사무실, 안내데스크 등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밀양의 여행쉼터인 해천상상루는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층 환대공간은 밀양시를 찾는 여행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밀양의 역사와 문화가 가진 아름다움에 관한 많은 정보를 음미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2층 빛놀이터는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상설전시가 준비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여행자분들은 화려한 빛의 아름다움이 선사하는 각종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3층 소통공간은 밀양시민과 밀양을 찾은 여행자들, 그리고 밀양의 예술인들이 서로 어우러져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전시를 위한 공간과 공유오피스, 해천 인근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밀양시 대표적 역사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히는 의열기념공원은 의열기념관 및 의열체험관으로 구성되어있다. 전국 최초로 건립된 의열기념관은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충의(忠義)에 앞장선 사람”을 일컫는 의열지사(義烈志士)들의 항일독립투쟁사를 소개하고 있으며 2018년 3월 7일 개관하였다. 1층에는 의열단원 체험 1관, 2층에는 조선의용대 체험 2관, 기억의공간, 체험 3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조국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독립운동가의 의열활동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봄으로써 의열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공간이다.